배우 양기원 식욕억제제 '나비약' 충격적 인 부작용

허공에 주먹을 날리는가 하면 길에서 누웠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남자 그 남자의 이상행동은 달리는 차에 갑자기 뛰어들고서야 멈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자는 마약 투약과 같은 불법 행위를 의심받았지만 조사 결과 마약 투약자 협의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협의로 풀려났다.

길가에서 이상행동을 보인 남자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양기원이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19412일 새벽 서울 학동역 부근에서 벌어진 일이다.

마약을 투약했거나 술을 마신것도 아닌 양기원이 공공장소에서 그것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가 왜 이런 이상행동을 했을까?

배우 양기원의 이상행동을 뉴스에서 본 김은자 씨(가명)는 남들은 이상하게 느꼈을 그 모습이 자신에게는 익숙한 광경이었다고 한다.

딸 박혜수 씨(가명) 역시 배우 양기원과 비슷한 행동을 해왔기 때문인데

한없이 밝고 건강했던 딸이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고 얘기하면서부터 점점 폭력적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어느 날 어머니 김씨와 말다툼을 벌이고는 라이터로 김 씨를 불붙여 죽이겠다는 협각까지 했다고 한다.

의정부 아파트 9층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방화범은 불이 난 집에 살던 딸 천 씨(가명)였다. 가족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실제로 라이터를 꺼내 들고 불을 붙였다고 한다.

천 씨의 부모는 키우면서 문제없이 평범했던 딸이었다고 밝혔다.

 식욕억제제 나비약 충격적인 부작용

거리에서 이상행동을 보인 양기원,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는 박씨,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천 씨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세 사람에겐 놀랍게도 하나의 공통점이 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체중 조절을 위해 어떤 알약을 먹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약의 정체는 바로 식욕억제제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소문난 알약으로 생김새가 나비처럼 생겼다고 해서 ‘나비 약’이라고 불리는 식욕억제제이다.

실제 체중조절을 위해 나비약을 먹어봤다는 복용자들은 상당수가 우울과 환청, 환각 등의 부작용을 겪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식욕억제제 나비약의 부작용도 문제지만 더욱 큰 문제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구할 수 있는 이 약이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뼈말라몸무게를 원하는 10대들 청소년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마지막 방법으로 ‘나비약’을 다량 복용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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