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스폰서 거절 사연 고백 트위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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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스폰서 거절 사연 고백 트위터 글
영화배우 김현아(37) 가 자신도 스폰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김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라. 유혹을 거절한 사람들 많다. 유혹을 거절하고 꿋꿋히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 성공한 사람들을 모두 지름길을 택한 사람들로 치부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달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스폰서 거절 사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현아는 트위터상에서 팬들과 교류하기로 유명한데요 현재 약26,000여명의 트위터러들이 김현아를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중훈, 김인권씨가 트위터를 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시작한 트위터가 이제는 김현아를 트위터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김현아가 트위터를 통해 영화 "맨발의 꿈" 번개모임을 직접 제안하기도 했고 당시 번개모임 제안이유에 대해 "이영화를 보고 내 이웃이 다 봤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는데요 김현아의 번개 모임 이후 조기종영 예정이던 영화는 일부 상영관에서 연장상영 되는 일도 있습니다.
최근 고 장자연 사건이 다시 불거 지면서 연예게의 스폰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시점에 이런 글을 올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현아는 영화 '라디오스타', '하모니' 등에 출연햇고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황진이", SBS 드라마 "산부인과"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싸인'에서 여교도관 역활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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