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백신 접종 50대 사망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

News/사회|2021. 8. 25. 18:16

모더나 백신 접종 후 50대 가장 사망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 20일 만에 사망

한 50대 남성이 모더나 백신을 맞은 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달을 받고 사망했다는 국민청원이 24일 게시되었다.

숨진 남성의 아내는 "건강하던 50대 가장이 모더나 백신을 맞고 급성 골수성 백혈명 진단을 받은 후 20일 만에 사망했습니다." 라며 "사랑하는 남편을 가슴에 묻고 이 모든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청원인은 "백신은 안전성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부작용이 있으면 정부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습니다"라는 말을 믿고 50대 예약 일정에 따라 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는 전 국민 백신 맞기를 권하는데 백신의 부작용이 있다면 알려서 우리가족과 같은 비극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25일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은 "해당 사례가 신고 접수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라며 "지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에서 판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보건기구나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백혈명이 코로나19 백신과 연관이 있다. 내지는 인과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원인은 "남편이 두달전인 2021. 5. 22에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시 백혈구 수치는 정상범(4.0-10.8 /μL )중 5.9/μL 였는데 백신 접종 후 최초진단 병원에서 20 여배가 넘는 125/μL라는 기가 막힌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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