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지선 사망 모친과 숨진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

개그맨 박지선(36)이 어머니와 숨진채 발견 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1시 44분경 박지선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신고에 의해 박지선의 집으로 출동 했는데요

경찰이 도착했을때 박지선과 어머니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지선과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박지선의 어머니께서 서울로 올라와 

박지선과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지선은 지난달 23일 기자와 통화에서 

"오늘(23일),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 라며

"작은 수술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된다. 

11월은 회복에 전념하겠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전화를 끊고 "걱정 안하셔도 된다" 라는 메시지도 

보내왔다고 합니다.

박지선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해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을 데뷔 했는데요

데뷔한 그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분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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