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산폭발 화산재 한반도 방향으로

일본 남쪽 무인도의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 와 화산가스

일부가 한반도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일본 오가사와라제도

니시노시마의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 와 화산가스 일부가

북태평양 고기압 기류를 따라 한반도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분화 시간은 30일 오후 2시 20분 경이고

분연주의 높이는 5500m 였습니다.

분연주는 화산 분화 시 발생하는

화산재, 화산가스가 기둥 형태를 이루는 것입니다.


일본 화산 폭발이 일어난

오가사와라 제도는 일본 도쿄에서

서 남쪽으로 1000km 떨어진 곳으로

약 30개의 섬이 모여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6월 12일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분화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달 30일 분화한 화산재와 연무가 일본 큐슈 남쪽

부근까지 확산 된 상태 입니다.


기상청은 4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 화산 분화의 영향에 따른 연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화산재가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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