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 226건의 유충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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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까요?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그만큼 물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1순위입니다.

좋은 물을 마시면 무병장수 한다고들 하는데요

좋은 물은 아니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만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인천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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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로 집 밖을 나가는 것도 두려운 요즘

계속되는 장맛비로 몸과 마음도 끈적하고 눅눅한데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야 할 우리 집에서

물을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 현실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

인천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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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에서 또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인천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부터 24 오후 6시까지 인천지역

수돗물에서 정체불명의 생물체가 12건이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9일 인천 수돗물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보름 넘게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신고된 사례만 266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인천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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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가 이번 사태로 국민들께 송구 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송구보다는 보름 넘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게

더 송구 한일 아닌가 합니다.

 

사실 신고된 사례만 266건에 달하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수돗물 사용한 사례는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인천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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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붉은 수돗물로 시민들을 고생시키고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수돗물에서 나오고

불안해서 수돗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일부 언론에서는 샤워를 하다가 먹더라도 몸속에서 소화가 된다면

구충제를 사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9일 인천 서구에서 첫 발견된 이후 서울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사례가 발생하고 있죠

시민들의 불안감 어떻게 해소 하주실 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인천수돗물

긴급재난 지원금 생수와 샤워필터 구매로 다 써도 모자라겠습니다.

수돗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아니 먹는지는 않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이라도 좀 해주세요

부동산 정책 보다 백만 배나 더 시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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