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영도다리' 파격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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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 과거 영화 '영도다리'에서 노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십대 미혼모를 연기한 영도다리에서 박하선은 속옷만 입은채 침대에서 임신한 배를 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하이킥의 박하선을 생각 한다면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장면 인데요.
영화에서 보이는 박하선 노출 장면은 그다지 파격적인 노출이라고 보기는 힘들거 같은데 배우가바로 박하선이라는 이유가 그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은 하이킥의 박하선과 영화'영도다리'에서 박하선 매치가 되시나요..
암튼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박하선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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