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제주도 흑돼지 톳 김밥 예약하고 먹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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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가 편스토랑에서 현실 언니 성유리와 영상 통화를 했습니다.
편스토랑 '우리 김'을 주제로 한 12번째 대결에서
한지혜는 제주도 김밥 투어를 진행했는데요
대왕 흑돼지 김밥, 성게알 김밥 등
최근 핫 하다는 제주도 김밥을 모두 섭렵했습니다.
한지혜는 어느 해변가에서
"삼촌~~" 을 목높아 불렀는데요
왜 저러지... 하는 순간
바다에서 제주 해녀 한분 등장을 했습니다.
한지혜는 해녀와 직거래로 제주 홍해삼과 뿔소라를
시세보다 절만 가격인
15,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해녀분과 직거래하면
절반 가격에 싱싱한 해산물을 구매 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주문을 받고 금새 바다로 가서 해삼과 소라를
따서 오더군요 정말 놀라운 장면 이었습니다.
즉석에서 해산물을 구매한 한지혜는
바닷가 바닥에 주저 않아 먹방을 시작 했는데요
직접 준비해온 쟁반과 그릇을 꺼내
해산물 한 상을 뚝딱 차려냈습니다.
이어 참기름과 비닐장갑을 꺼내더니
즉석해서 해산물 김밥 만들기에 도전 했습니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 돌바닥에
어딘가 불편한 자세로 않아 해산물을 먹는 한지혜의 모습에
편스토랑 멤버들은 "왜 굳이 저러고 먹는거야?",
"해녀 분들이 바다엣 나오다 놀라겠다" 등을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바닷가에서 해산물 먹방을 하던 중
현실 언니 성유리와 영상통화를 했는데요
작품을 같이 하면서 친해져 언니 동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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