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억대 소송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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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다비치, 가수 양파의 미국 공연이 연기 된 것 과 관련해 미국 현지의 공연기획사에서 국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티아라

나무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취소를 피해를 입었다"며 티아라 등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와 한국 공연기획사인 퍼스트크리에이티브컴퍼니를 상대로 3억9,000여 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냈다.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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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코어콘텐츠 등과 티아라, 다비치, 양파의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계약했다" 며 "그런데 공연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행사 4일 앞둔 상황에서 공연이 취소됐다"고 주장했으며 "공연이 갑자기 취소 되 혅지 업계에서 신뢰를 상실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며 "코어콘텐츠 등은 3억9,000여 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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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코어콘텐츠 측은 "비자 준비 등은 원래 나무엔터테인먼트 측에서 해야하는 일"이라며 "왜 코어콘텐츠까지 소송 대상에 넣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관련 자료를 확보해 맞소송을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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