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디 어윈 결혼 호주 동물원에서 손님 없는 조용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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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디 어윈 결혼 호주 동물원에서 손님 없는 조용한 결혼식
오스테일리아 배우 빈디 어윈(21) 이 남자친구 챈들러 파웰(23)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빈디 어윈은 ‘악어 사냥군’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호주의 환경운동가 이자 방송인, 야생동물 전문기자 스티브 어윈의 딸이다.
빈디 어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소식을 전했는데요
결혼식을 1년 동안 계획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손님이 없이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지난 2013년 파웰이 호주 동물원을 여행하면서 어윈을 만났고, 6년간 열애를 하고 지난해 7월 약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어윈의 동물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주에 있는 동물원입니다. 이 동물원은 빈디 어윈의 조부모가 1970년대 개장한 동물원으로 지금은 어윈 가족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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