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나이 가름 불가 4년째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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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34)의 나이를 잊은 동안 비결 막걸리?

지난 6일 경수진은 '나혼자산다' 에 출연 했습니다.


경수진은 지난해 11월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청순 가련한 외모와 달리 혼자서

인테리어를 척척 해내며 털털한 매력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나혼자산다에 두번재 출연하는 경수진 은

이번에도 나이를 가름할 수없는 동안 미모와

털털한 내력으로 다시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날 경수진은 직접 수제막걸리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경수진은 수제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소문난 약수터를 찾아 한 시간 동안 등산을 해

약수물을 구해오는 수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수진은 연습삼아 미리 만들어 놓은

막걸리를 시음해 봤는데요

놋주주전자 까지 꺼내 막걸리 맛을 본 경수진

그런데 그 맛은 대 실패 였습니다.


경수진은 "앗 왜 이렇게 셔" 라며 인상을

찌푸렸는데요 경수진은 "식초 3배 맛" 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경수진은 직접 만든 수제 막걸리와

카나페를 스튜디오에 가지고 왔는데요

막걸리를 시음해 본 성훈은

"이게 뭐라고 해야 되지?" 라며

"기존에 있는 막걸리 맛을 잊게 하는 맛"

이라며 칭찬 했고

다른 멤버들도 경수진 막걸리를 먹어본 후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실 스튜디오에 가지고 온 막걸리는

경수진이 다시 만든 막걸리고 전했습니다.


한편 경수진 나이는 올해 34세 인데요

상당히 동안인데요 4년 째 솔로라고 하는군요

작품이 연달이 있어 연애를 못한다며

썸을 타려고 하면 작품에 들어 간다 라며

4년째 솔로인 이유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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