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한 자가격리 위반 여자친구 최민지 와 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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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한이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여자친구 최민지 와 일본 여행을 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나대한은 국립발레단 소속으로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다녀온 후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는데요

하지만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지난달 26일 국회는 코로나 3법을 의결 했는데요

이에 자가격리나 입원치료 조치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지는데요


하지만 나대한은 법적처분을 받지 않는데요

나대한의 자가격리 조치가 정부의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를 결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대한의 자가격리는 국립발레단의 자체 결정

이었기 때문에 국립발레단 내부 징계만 

받을 예정입니다.


나대한은 지난달 14일 부터 15일 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진행 했는데요

당시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국립발레단 은

단원 전체 2주간 자가격리를 결정 했습니다.


하지만 나대한은 자가격리 를 지키지 않고

여자친구와 일본여행을 다녀왔고 

그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


한편 나대한 여자친구는 

플로리스트 최민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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