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사망자 대구 68세 여성

대구에서 9번째 사망자가 발생 했습니다.

25일 새벽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68세 여성이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 했습니다.

이 여성은 23일 칠곡경북대응급실 에 

기침과 복부팽만으로 입원 했습니다.

24일 폐렴증상이 의삼되어 

코로나 검사를 실시 하였는데 

25일 새벽 급성호흡부진 으로 사망 했습니다.

사망후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정 되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이 여성의 이동 동선을 

확인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코로나19로 9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건데요

직접적인 사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것인가 

대해서는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대구시 확진자는 

전날 보다 58명 증가가 총 500명으로

확인 되었고  이중 358명은 지역병원에 입원 조치

되었고 142명은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병원으로

격리 입원치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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