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째 확진자 대구 남구 대명동 한국야쿠르트

300x250

대구 경북 코로나 확진자 13명 중

43번째 확진자( 58세 / 여성 / 달서구)는

한국아쿠르트 대구 남구 대명동지점에서 

근무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한국야쿠르트는 43번째 확진자의 근무처

한국야쿠르트 대구 남구 대명동지점을 

이달 말까지 폐쇄하기로 하고

오늘 중 방역조치를 완료할 계획 입니다.


또한 대명동지점은 개별적으로

고객들에게 연락해 배달 중단과 관련해

양해를 구하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야쿠루트는 대구 대명동지점

야쿠르트 아줌마 들을 격리 조치했으며

배달 중단 기간 회사측이 별도 예산을

편성해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쿠르트 배달원 1만 1000명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며 "고객들이

불안한 시선으로 보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43번째 확진자는 현재 계명대 동산병원에 격리되어 치료 중인데요

43번째 확진자는 31번째 확진자로 부터 감염된으로

보이는데요 43번째 확진자는 31번재 확진자와

같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대구 경북 코로나 확진 명단

>>> 대구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동선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