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나이 남편 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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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말하라 에서 광역수사대 팀방 진서연 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진서연은 지난 1일 OCN 주말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에서 황하영 역으로 출연 했습니다. 


이날 진서연은 사건 현장에서 최수영과 처음 만나 카리스마 있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진서연은 과거 ‘하윤’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시크한 매력의 진서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큰 키에 미녀 연기자 인 진서연은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위주로 출연해 주조연급 이상의 인지도는 얻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2018년 영화 ‘독전’에서 김주혁 파트너 보령으로 출연하면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신스틸러’로 재조명 받았습니다.


진서연의 실제 성격은 상당히 시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보이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온갖 질문에 시크한 답변을 남기기도 하고 페미니즘과 관련한 무례한 빌문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진서연 남편 결혼?

진서연은 지난 2014년 결혼을 했는데요 진서연 남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 로 독일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에서 첫 만남

진서연은 남편을 이태원 클럽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진서연은 “이태원 클럽에서 놀다가 남편을 만났다” 라며 “내 앞에서 ‘봉봉봉’만 하길래 성대모사를 하는 줄 알았지만 불어를 했던 거였다. 일부러 내 앞에서 불어를 사용했다” 라며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진서연 남편을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는데요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라며 “남편이 3~4년 전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했다. (혼인신고한 지) 두 달만에 유럽에서 살아야겠다고 했다. 남편의 행복을 위해 유럽으로 가라고 했다”


2018년 9월 결혼 4년만에 임신소식이 전해졌고 그해 11월 13일 득남을 했습니다.


진서연 나이 

본명 김정선 / 1983년 1월 18일 생 (37세) / 168cm, 48kg / B형

2003년 815밴드  MV 'I love You' 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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