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세번의 결혼 이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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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세번 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상아는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 에서
이상아는 세번의 결혼과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세번의 결혼
세번의 이혼은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데요
이상아는 그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결혼을 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상아는 중학교 1학년 이던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 로 데뷔 해
80년대 90년대 초반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1997년 26살이던 이상아는
동갑내기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을 했는데요
하지만 1년 뒤 이혼을 했죠
이상아는 "그 당시에는 집에서 나가면 좋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도피성 결혼은 안된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2000년 전철(영화 기획자) 과 결혼을 했지만
다시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상아는 "가족에 대한 기대가 컸다" 라며
"두번째 결혼도 깨지고 나니 아이가 더 크기전에 아빠
라는 사람을 만들어줘야겠다 싶은 마음에 세번째
결혼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상아는 2003년 1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는데요
이후 2016년 12월 2일 이혼 보도가 다시 나왔습니다.
이상아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결혼했다 고 말하는게 싫다." 라며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게 꿈일 뿐"이라며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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