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사망 남편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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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배우 전미선 사망 남편 박상훈 에게 애도 물결 

배우 전미선의 사망 소식에 남편과 아들에 

대한 애도의 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전해진 전미선씨의 비보에

소식을 접한 모든이가 충격에 빠져 있는데요

전미선


전미선씨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차 전북 전주에 머물고 있는데

공연 시간을 앞두고 29일 오전

전미선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매니저가 호텔에 양해를 구해

경찰이 객실에 들었는데

화장실 에서 숨져 있는 전미선씨를 발견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미선


연극 무대에 오르기 불과 2시간 전에

벌어진 사건이라 더욱 충격적인데요


전미선씨 사망과 관련해 기사를

검색 해보니 

목을 매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하는데요

전미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사랑스런 아들과 남편 그리고

자신이 평생을 함께 한 무대를

앞두고 세상을 등졌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미선


이런 생각은 저 뿐만 아니라

전미선 비보를 접한 모든 분이

같은 것 같은데요

온라인에서는 "자살할 분이 아니다",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이 대다수 입니다.

전미선


198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KBS 드라마 '토지' 로 데뷔한 전미선은

이후 30년간 연극, 영화, 드라마 를

종횡무진하며 비중있는 연기파 배우였는데요


선하고 고운 외모로 누구에게 편안한

이모 같은 인상을 보여준 배우 전미선

전미선


이젠 그녀의 모습은 방송에서 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한편 전미선 사망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남겨진 가족 남편과 아들에 대한

추모글이 쇄도 하고 있는데요

전미선


사람이 산다는 거 정말 허망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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