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 민혜연 결혼 일등 공신 따로 있다

300x250

배우 주진모 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씨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주진모 민혜연 결혼식은 제주도에서 

한다고 하는데요 


주진모 민혜연 두 사람 결혼에 

골인 하기 까지 

숨은 조력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바로 kbs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 입니다.

2012년 kbs를 퇴사해

지금은 아나운서(주) 라는 회사에

대표이사 이기도 한데요

스피치 교육과 아나운서 아카데미

그리고 아나운서 매니지먼트를 하는 곳 입니다.


자~ 그럼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어떻게 주진모 민혜연을 연결

시켜줬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김현욱은 지난 2월까지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프로그램

을 진행했는데요

이때 

민혜연 씨가 의사 패널로

고정 출연 을 했습니다.

이에 김현욱이 민혜연과 주진모

소개팅을 주선 했다고 하는데요

근데 민혜연씨가 10살이나

연하 였는데

쉽게 OK 를 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김현욱은 소개팅 주선 만으로

끝내지 않고

주진모 민혜연 이 만나는 자리에

자신의 아내와 함께

참석해서

분위기를 잡았다고 하는데요

이후 주진모와 민혜연은

연인 사이로 발전 했고

오는 6월 결혼에

골인 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주진모 배우님

상당히 잘생긴 분인데요

뿐만아니라

데뷔 한지 20년이 되지만

딱히 스캔들 한번 없고

구설수에 오르지도 않았는데

그런데~

.

.

.

.

40대 중반이 되도록

결혼을 못하고 있으니

김현욱이 큰 맘먹고

도와 준거 같네요

주진모 배우님 현욱이 형님 한테

제대로 인사 하셔야 겠습니다. ㅎㅎ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