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이주연 몸매 술 살 쪘어 옛날에는 막 벗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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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술 때문에 살이 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주연은 지난 21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in 북마리아나편에
출연해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과시 했는데요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수영선수 박태환이
뒤늦게 합류하자 친분을 과시 했습니다.
이주연은 박태환에게 직접 수영 강습을
받으며 설레어 했는데요
박태환이 수영복으로 탈의 하는 장면에서는
멋진 근육이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다 이주연은 상의를 탈의 하면서
잠시 망설였는데요 “옛날에는 이런 거
신경 안쓰고 막 벗었는데 술 살쪄서…”라며 멋적어 했습니다.
이에 박태환은 “부담스럽지” 라고 맞장구를 쳐주자
이주연은 “아니야 원래는 이런거 꺼리낌 없었어 말랐을 때는…”
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박태환은 “그렇게 많이 안쪘는데” 말했습니다.
이주연의 이야기에 이날 이주연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었는데요
사실 이주연은 건강미인으로 널리 알려진 분이죠
여러 화보에서 이주연은 매력적인 몸매를
시선을 압도 했는데요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보니
조금 살이 찐 것 같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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