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셋째 득남 다둥이 엄마 아빠 되었네요
300x250
배우 윤상현과 가수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 부부가 셋째를 득남했습니다.
윤상현은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저희 가족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라고 전했습니다.
윤상현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요
윤상현은 첫째따로가 함께한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특히 윤상현의 첫째딸은 엄마, 아빠를 쏙빼닮은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메이비는 두 딸에 이어 아들까지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2005년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한 윤상현은 이후 겨울새, 내조의 여황, 시크릿가든, 완벽한 아내,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손 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에서 남자 주인공 김도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는 2006년 ‘어 레터 프럼 아벨 1689’ 로 데뷔한 가수겸 작사가로 라디오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