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설인아 배틀트립 홍콩여행 애교 만점 친 모녀 케미
배우 심혜진과 설인아가
배틀트립 을 통해
홍콩 여행기를 공개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여행을 주제로
배틀트립 에서
심혜진 설인아가
함께 홍콩 여행을 가는데요
앞서 배틀트립 에서는 박준규 와
산들이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을 했고
이번 주에는 심혜진 설인아 가
홍콩 여행에 펼칠 예정 입니다.
심혜진 설인아는 지난 11월 종영 한
KBS1 드라마 '내일도 맑음' 에서
엄마와 딸로 출연 했는데요
그 여파 이어서 이번에는
함께 홍콩 여행까지 가게 되었네요
두 사람은 홍콩 여행 내내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하는 케미를 뿜어냈다고 합니다.
심혜진은 설인아를 알뜰살뜰 챙기는
엄마의 모습으로 그리고
설인아는 애교 만점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보이며 마치 친 모녀가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행 중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 되는데요
설인아는 심혜진에게 "친어머니 역할로 나오신다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처음 만났을때의 긴장감 섞은
감정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심혜진 설인아는 홍콩 여행 포인트로
인생 사진과 쇼핑, 그리고 맛집을 꼽았다고 하는데요
홍콩 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야경은 물론 쇼핑, 홍콩의 핫스팟 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모두
공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심혜진은 "너에게 유별나게 안 잊혀지는
무언가를 선물해주려고 해"라며
설인아가 좋아 할 만한 장소로 인도 했고
설인아는 "감동이에요"라며
황홀감을 감추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심혜진은 홍콩에 대해
남들보다 잘 안다고 하는데요
심혜진은 "제가 20대 때 왕가위 프로덕션과
계약한 소속 배우였다.
그때 홍콩을 자주 왔다 갔다 했다"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가야 내고 있습니다.
한편 배틀트립 심혜진 설인아 의
홍콩 여행은 오는 15일 방송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