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별? 나혼자 산다 어색한 분위기
전현무 한혜진 두 사람의 결별 이야기는
지난 7일 방송에서 전현무 한혜진
두 사람이 서로의 말에 대한
리액션이 소극적이었고
어색하게 했다는 것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2월 열애 인정 후 결혼설
다음으로 제기된 결별 이라는 단어에
두 사람은 3일이 지나서야
부인을 했고 그렇게 일달락 되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분위기는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결별설 이후 처음으로 방송된
나혼자 산다 에서
두 사람의 어색한 분위기는
계속이어졌는데요
14일 발송되는 나혼자 산다 에서는
기안 84의 사무실 개업식에
참석한 무지개 회원들의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입니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 된 예고 영상을
보면 전현무 한혜진 두 사람의 모습이
열애 인정 후 모습과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기안84 사무실에 들어가는 모습에서도
평소 같으면 전현무 한혜진 두사람이 함께
등장을 했을 것 같은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서로가
따로 따로 사무실에 들어 왔습니다.
또한 방송 중에서도 한혜진 은
전현무 바로 옆에 아니라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또한 전현무가 프레디 머큐리를 흉내 내는
영상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자리에 일어나 함께
춤을 추고 열광을 하는데요
하지만 한혜진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심지어 카메라 앵글에
한혜진의 얼굴이 잡히지도 않았습니다.
예고편 영상 만 본다면 전현무 한혜진
두 사람 사이에 분명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중앙일보 기사를 보니 나혼자 산다
녹화 현장이 냉랭한
분위기 였다고 하는데요
관계자에 말을 빌어 “담당PD가 전현무를
따로 불러 면담을 했다.
둘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는 모르겠으나 녹화 분위기가
편하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전현무 한혜진 두 사람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궁금 한데요
결별설은 사실무근 이라고 했지만 예전 같은 않은
냉냉한 분위기 상당히 어색한데요
사랑 싸움이라면 빨리
화해 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