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허송연 아나운서와 다정한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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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허송연 아나운서의 다정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 인데요
1992년생으로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으로
현재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 라고 해요
허송연 아나운서는 전현무 와는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 조선일보 공채 43기로
입사해 1주일만에 그만두고 2004~2005년 에는
YTN 공채 8기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전현무는 사실 언론고시계 전설적인 인물이죠
카투사로 군복무를 했을 만큼
영어 실력도 대단한데요
2012년 9월 프리 선언을 하고
KBS 를 그만 두었지만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언론계에 종사를 했으니
후배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보따리는 엄청 날것 같은데요
그래서 일까요
지금도 후배 아나운서들과 계속 교류를
하면서 후배를 사랑하고
챙기는 마음이 정말 대단 한 듯 합니다.
후배들 입장에서는 선배 전현무의
이야기는 하나 하나는 마치 교과서 같은 내용들이 아닐까 해요
허송연 아나운서 과 전현무의 사진은
허송연 아나운서의 동생 허영지가
언니의 인스타그램에 있던 사진을
자신의 마이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허송연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전현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하면서
#불신이팽배하는 모임 #불패모임 #수다쟁이들
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허송연 아나운서 허영지 와 마치 쌍둥이 같은데요
우월한 유전자 인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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