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유연석 여자친구에 수제 비누 만들어 주니 들어오는 말이...

배우 유연석이 여자친구에게 직접 만든 화장품을 선물 했다고 합니다. 

유연석이 직접 화장품 만드는 법을 배워 여자친구 에게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유연석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유연석은 손재주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제 인생술집에 출연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연석은 어려서부터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 했던 것 같던데요

연날리기를 하면 키트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직접 대나무를 잘라서 연을 만들었다고 해요

대부분 연날리기 하면 반조립이나 완전 조립된 연을 사용하는데 유연석은 직접 대나무를 잘라서 연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죠

사실 손재주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 인데 말이죠 ㅎㅎ

유연석은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다고 하는데요 특히 절친 손호준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나서 자신은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고 해요

그러다 맥주를 만들기를 시도 했다고 하는데요 

조금은 엉뚱하기도 합니다 ㅎㅎ

유연석은 공방에서 맥주 제조를 배워 직접 맥주를 만들어 마신다고 하는데요 

직접 만든 맥주 그 맛이 궁금 합니다.

또한 유연석은 화장품 만드는 법을 배웠을 때 여자친구에게 수제 비누를 만들어줬다고 하는데요

하트 모양과 장미 모양으로 만들어줬다고 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언가 직접 만든다는거 정말 행복한 일인데요

그런데 유연석 여자친구는 그거 만들시간 한 시간 더 만나 달라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ㅎㅎ

유연석 여자친구 말도 이해가 가는데요 이제부터 혼자 만들지 말고 여자친구와 함께 만드는 방법을 생각 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