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이혼 독박 육아 동호 사진 삭제 예고된 일?
유키즈 동호(24) 이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돌 최연소 결혼의 주인공 동호 가
오늘은 이혼 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동호 이혼 보도 후 동호 부친은 “이미 모든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라며
“얼마 안 됐다”라며 이혼 사실을 인정 했는데요
그런데 동호 가 아내와 이혼을 한 것에 대해 팬들은
이미 예상 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난 7월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 에 ‘동호 이혼’ 등장 했습니다.
사실 올해 7월 이면 동호 이혼 관련 글이 있을때도 아닌데
왜 이런 연관검색어가 등장 했는지 의문 인데요
그 이유는 동호의 아내 아니 이제 이혼을 했으니 전 부인이 되겠네요
동호 의 전부인이 SNS에서 동호의 사진들을 모두 삭제하면서
이를 이상하게 느낀 팬들이 이혼 하는 거 아니야 하는 이야기가 나돌았습니다.
또한 동호 전 부인은 독박 육아의 고충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아들이 한 달 만에 아빠를 만났다” 면서
사진을 올리기도 했고 일주일 뒤에는 우울하다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주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 쌓인 게 터져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 올렸는데 너무 큰 힘을 받았다.
뭐라고 일일이 다 답해드리진 못했지만 진심으로 정말 감사하다”
“매일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유를 만들어가면서
살아가는 요즘 내 현실에 절대 안 질려고 살고 있는데 오늘도 다시 한번 일어서본다.
내가 꼭 지켜불께” 라는 자신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서울대공원세 나들이한
사진과 함께 “우리 아들 너무 멋져. 진찌 여자 혼자 애 키우는거 쉽지 않곤.
그래도 아들이랑 즐거웠으니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