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 연애의 맛 종민이 형 연기력에 박수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 박물과 데이트 /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 연애의 맛 종민이 형 너무 빠지지 마세요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대한민국 대표 싱글
‘4차원 순수남’ 김종민의
마음을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16일 일요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은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박물관 데이트를 했습니다.
김종민은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첫 데이트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요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SNS를 보며 어떨 걸 좋아 하는지
직접 메모를 하며 완벽한
테이트 전략을 수립했는데요
특히 여자사람친구(여사친) 신지에게
전화를 걸어 데이트 장소에
대해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노력끝에 김종민이 결정한
테이트 장소가 바로 역사박물관 이었습니다.
기상캐스터 인 황미나 에게
측우기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었는데요
김종민의 테이트 장소는 100점
만점에 200점 이었는데요
황미니 와 김종민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김종민 황미나의 첫 데이트~
첫 데이트 하면 누구나 그렇듯 쿵닥쿵닥 하는
심장 그리고 살짝 살짝 스치는
상대방의 옷자락 과 향기 등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데요
김종민의 이런 마음에 떨림도 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김종민 황미나 오늘부터 1일
야외 카페에 나란히 않은 두 사람은
김종민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김종민은 “이렇게 둘이 있는 적이 참 오랜만이라
너무 심장이 심쿵한다”라고 고백 했는데요
이에 황미나는 지난 밤 전화 통화를 떠올리며
“고백도 안하고 1일 이냐” 라고
귀여운 핀잔을 주었는데요
사실 김종민은 척 데이트에 앞서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전화 통화를 했었는데요
생각보도 김종민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완전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ㅎㅎ
황미나에 물음에 김종민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김종민 심쿵, 내 심장이 이상해
김종민은 데이트 네네 “심쿵한다. 내 심장이 이상다”,
“너무 예쁘다”라며 황미나를
향한 호감을 보였는데요
방송만 보면 김종민 황미나 두 사람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요
하지만 이건 방송이라는 걸
잊으면 안되죠
실제 상황이 아닌거죠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편 은 순수 청년 김종민 이라는
캐릭터와 미녀 기상캐스터의 테이트로
시청자들의 환삼을 사는데는
성공을 했는 듯 합니다.
떨리는 테이트 현장과
김종민의 셀레는
마음을 방송을 통해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상황이
실제 상황으로 착각 하게
만드는 김종민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