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사진 공개 엇갈린 주장 진실은 그날 밤 진실은?
구하라 와 남자친구 간의 폭행 사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사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구하라는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고 구하라 남자친구는
일방적인 폭행을 주장 하고 있는 상태 인데요
과연 그 날밤 진실은 무었일까요
언론에 공개 된 내용으로 사건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2018년 9월 13일
13일 오전 0시 30분 경 구하라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112에 신고를 함
구하라 남자친구는 헤이지자는 통보를 한 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구하라는 쌍방폭행이라고 주장
2018년 9월 14일
구하라 남자친구가 구하라 가 출연 중인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출연 했던 헤어디자이너 라고 알려짐
남자친구가 13일 12시 30분 경 술을 마신 상태로
논현동 빌라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잠을 자고 있던 자신을 발로 차서 깨웠고
집안에 집기를 던져 파손 했다고 밝힘
말다툼 끝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 얼굴에 상처가 났고
구하라도 몸에 멍이 들었다고 밝힘
2018년 9월 15일
구라하 남자친구 얼굴 상처 공개
"쌍방 폭행은 사실이 아니다
누구에게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고,
특히 여자에게는 그런적이 없다."
마이매드뷰티다이어리 출연 후 인연이 되었다
이후 구하라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고 입구 비밀번호는
두 사람이 만난 날 과 다른 숫자의 조합 이라며
가택침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힘
특히 구하라 남자친구가 타고 다니던 차량이
그 빌라에 등록돼 있다며 무단 침입은 아니라고 밝힘
성격차이로 헤어지자고 말한 후
13일 12시 경 짐을 가지러 갔고
드레스 룸에서 말다툼을 했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현재 구하라 남자친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 이며
쌍방폭행은 결코 아니다 라고 주장
과정 그날 밤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