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영상 여배우 손을 들어 준 대법원 대중 들의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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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법원은 배우 조덕제의 여배우 성추행 판결을 최종 인정 했습니다.
2015년 5월 법정 공방을 시작 한지 무려 40개월 만에 내려진 판결인데요
조덕제의 여배우 성추행 판결이 진행 되는 동안 대한민국은 미투 열풍이 불면서 조덕제 또한 그렇고 그런 사람으로 취급 되면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습니다.
조덕제씨는 최종 판결 후에도 자신의 판결에 대해 억울 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에 지난 13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가 된 영화 촬영 현장의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덕제 영상’ 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 확산 되고 있는데요
조덕제 영상을 본 대중들 사이에서 그 동안 조덕제에게 향한 비난이 동정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공개 된 영상 이외 ‘디스패치’는 당시 메이킹 영상을 입수 해 조덕제의 손의 위치를 분석했습니다.
영상공학 박사 윤용인 박사는 조덕제 영상에 대해“손과 어깨 방향으로 행동을 추론할 수 밖에 없다” 면서 “손의 거리와 어깨의 방향을 분석할 때, 여자의 음모를 만지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대법원이 여배우의 손을 들어 준 상태에서 촬영 당일까지 약속된 시나리오와 콘티대로 연기 했다 는 조덕제의 주장..
벼랑 끝에서 위기를 찾을 해법으로 공개 한 '조덕제 영상' 과연 대중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조덕제 영상을 본 대중들의 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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