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출산 앞두고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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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하고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나경은 전 아나운서가
최근 근황을 공개 했습니다.
30일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를 퇴사한 선후배 아나운서들과
함께 식사를 한 자리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김경화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때 mbc를 주름 잡는 아나운서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이하정, 서현진, 나경은, 최현정,
변창립, 황선숙, 박소현 아나운서 등이
활짝 웃는 모습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 남자들 모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인것 같은데요 ㅎㅎ
다들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사진이 공개 되자 대중들은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근황에
반가움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경은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유재석과 결혼 해
2010년 아들 지호군을 얻었고
첫 아들을 얻고 무려 8년이 지나
지난 2월 다시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암튼 김경화씨 사진 한 장으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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