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조카 우승희 웨딩드레스 아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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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이 웨딩드레스샵을 찾아 "어라~ 저기는 왜갔지?" 하는 의문을 던졌는데요
쇼파에 앉아 신부를 기다리는 김종국의 모습이 흡사 결혼을 앞둔 신랑의 모습이었습니다.
김종국의 영상이 나오면서 어머니들은 모두 의야한 표정을 지었고 김종국이 저기 왜 갔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알고 보니 조카 우승희 웨딩드레스를 보러 갔더군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우승희의 모습을 본 김종국은 시신을 띄지 못했는데요 이쁜 조카의 모습을 보는 그 얼굴이 마치 딸을 시집 보내는 아빠의 얼굴 같아 보디더군요 ㅎㅎ
그나 저나 조카도 시집을 가는 마당에 언제 결혼 하실건지 ㅎㅎ
우승희 엄마는 김종국의 친천 누나라고 하는데요 그러니 우승희에게는 김종국이 삼촌이 되는거죠.
이날 우승희는 “엄마가 삼촌 결혼할 때까지 아이 낳지 말라더라”라며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어 우승희 엄마까지 “조카 자식이 텔레비젼에 나온 너를 보고 할아버지라고 부를텐데 어쩌려고 그러냐”라며 김종국을 몰라 부쳤습니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이 직접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제안을 했는데요 이에 우승희는 “삼촌이 축가를 불러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어르신들이 나보다 촌수가 높고 결혼도 안한 삼촌이 축가를 불러주는 것이 조금 그렇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종국 조카 우승희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 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슈퍼모델 출신이라 얼굴과 몸매가 연예인급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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