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돗물 환경부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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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돗물

환경부가 대구 수돗물에서 발견 된 발암물질 배출원 조사를 실시 해 주배출 사업장에서 원인 물질을 배출하지 않토록 조치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는 과불화헥산술폰산이 낙동강수계 정수장에서 2016년 까지 최고농도가 0.006㎍/L 수준으로 검출되다가 2017년부터 검출수치가 증가(0~0.454㎍/L)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벌써 일년 전 부터 이와 같은 사실을 환경부에서 까지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대구수돗물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일대 녹조가 발생해 강물이 진녹색으로 변해 있다.

충격 입니다.

그럼 환경부는 해당 물질 주배출 사업장을 언제 배출하지 않도록 조치 했다는 것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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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에 따르면 낙동강수계에서 검출확인된 과불화헥산술폰산의 주요 배출지역은 구미하수처리구역으로 확인 되었고 하수처리구역내 폐수배출시설 전수 조사를 실히해 주배출업체에 원인 원료물질 을 미사용토록 조치완료 했다(6월 12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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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당 사실을 인지 했고 올해 6월 12일 조치를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해당물질의 구미하수처리장 농도가 2018년 5월 5.8㎍/L 에서 2018년 6월 20일 0.092㎍/L 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 대구 수돗물 매곡 문산 취수장 급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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