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한은정 105m 폭포 고소공포증 눈물

300x250

한은정

배우 한은정이 정글의 법칙에서 105m 폭포에 매달려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은정은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 두 번째 정글 생존에 도전 하고 있는데요 

앞서 사바나 편을 경험한 한은정은 함께 출연한 동생을들 챙기며 ‘정글대모’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하지만 생존 4일차에 한은정은 그 동안 보여준 ‘정글대모’의 모습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한은정은 생존지를 찾던 도중 마치 영화에 나올 듯 한 옥색 폭포를 발견하고 그림 같은 풍경에 말을 잇지 못했는데요

한은정

한은정

한은정

한은정

하지만 기쁨도 잠시 생존지로 가기 위한 지름길인 ‘폭포를 하강하라’라는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져버렸습니다.

한은정은 평소 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해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올라가는 놀이기구는 절대 못 탄다 라고 말했는데요

한은정은 폭포를 내려가라는 이야기에 “그냥 죽을래, 말도 안돼, 이거 하면 인간 승리”라고 외쳤는데요

하지만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순간 한은정은 어쩔수 없이 폭포를 내려가는데요 

폭포를 내려가던 중 한은정은 아래를 바라보며 닭똥 같은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과연 한은정이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폭포를 내려 올 수 있었지 궁금증 해지네요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