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완 대마초 흡연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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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주완이 대마초 흡연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한주완은 지난 4월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과 320만원의 추징금을 선고 받았습니다.
한주완은 지난해 1월 어플리케이션으로 알게된 이에게 대마초 10kg 정도를 넘겨받고 160만원을 비트코인으로 지급해 직접 만든 곰방대로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한주완은 같은 방식으로 대마초를 다시 구매 하려 했지만 판매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구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주완은 '왕가네 식구들'에서 최상남 역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KBS2 드라마 스페셜 '연우의 여름', 영화 '화이', '소설 영화와 만나다', '조선총잡이', '화정' 등을 통해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입니다.
지난 2016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조희동 역으로 임수향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어 2017년에는 '학교 2017'에서 선생님 심강명 역을 맡아 아이들의 진심으로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의 선생님으로 출연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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