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화보 우먼센스 5월호 표지 모델
300x250
오윤아 우먼센스 5월호 화보 입니다.
오윤아는 데님과 란제리로 멋진 화보를 완성 했는데요 섹시하고 우아한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 같습니다.
오윤아의 이번 화보는 오윤아가 직접 런칭한 란제리 브랜드 ‘오레이디(Oh Lady)’의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화보 촬영 후 오윤아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라며 독특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무용을 접목한 운동인 탄츠플레이를 5년째 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결혼 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하고 2015년 6월 2일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는데요 이후 양육권을 오윤아가 가지게 되었죠.
싱글맘으로 아들을 홀로 키우는게 그리 녹녹치은 않을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오윤아는 “아들이 발육이 조금 느리다. 아이가 아플 때 옆에서 보살피지 못해 차라리 장사나 할까?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며 “매번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야, 라는 생각으로 버텨온 게 지금가지 왔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기도한다. 또 매순간 아이가 힘이 돼 준다. 모든 엄마가 그렇겠지만 나는 아들과 함께 한 시간 중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5월 23일 첫방되는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 할 예정입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