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성희 한예리 다이어트 비법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고성희 한예리가
충격적인 다이어트 경험담을 공개 했습니다.
지난 2일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고성희 한예리, 권율, 최원영이 함께 출연 했는데요
이날 한예리는 마동석의 팔뚝에 마달렸다가
마동석이 정확하게 몸무게를
맞혔던 일화를 말하며 본의 아니게
한혜리 자신의 몸무게 43kg을 공개 해버렸습니다.
이어 한예리는 “실물로 봤을 때 되게
말랐다고 많이 이야기 해주시더라”며
“눈도 실제로 봤더니 크다고 말씀해주셔서
놀란 적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에 대해서
한예리는 “그냥 다 빼는거죠”라며
3일 동안 물만 마신 독한 다이어트
사연까지 공개 했는데요
한예리는 “고등학교 때는 다이어트를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시험 기간에는 물만 먹고 3일씩 버티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독한 다이어트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예리는 “그 때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던 것 같다.
나중에는 몸이 떨렸다”고 말했는데요
한예리는 “입시를 준비할 때 선생님이
다이어트 하라고 했다.”라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볼 살만 안 빠졌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먹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라는
한예리는 “가끔 충동적으로 폭식을 한다.
단 음식을 좋아해서 단 거 앞어선
정신을 못 차리고 무너진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예리의 다이어트 사연 공개에
고성희도 모델을
준비하던 시기 다이어트를 했었다고 말했는데요
고성희는 “지금은 다이어트를 특별히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과거 모델 때는 심하게 했다.
고등학생이라 더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식탐을 참을 수는 없으니까 음식을 먹고
삼키지 않고 뱉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