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엄지영 폭로 후 한달 만에 입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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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오달수가 엄지영의 미투 폭로 후 한달만에 입을 열었다.

오달수는 엄지영의 미투 폭로로 인해 사실상 연기인생이 좌초 되었는데요 한달만에 입을 연 오달수 는 요점은 '억울함' 입니다.

오달수는 미투 가해자로 지목 되면서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겠다"라며 약 한달 가량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오달수는 부산에서 지내다 최근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며 미투 운동에 따른 고통으로 식사는 전혀 하지 못하고 막걸리만 마시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오달수 는 최근 까지 어머니가 계시는 부산에서 지냈며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길다는 것을 요즘 들어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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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발표 후 잠적한 이유에 대해서 오달수는 "주변 지인들이 골든타임을 놓쳤다", "왜 침묵하느냐?" 라는 질책을 있었다며 오달수는 "20년 전이다" 라며 "어렴풋이 기억나는 수준이어서는 안된는 것" 같았다며 "머리속 기억을 숫가락으로 긁어 내듯 시간을 보낸것" 이 침묵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달수는 당시의 상황에서 "저에게는 맞는 말일지 몰라도 두 분 입장에서는 조금 다르게 기억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라며 "두 분이 겪은 고통을 존중하고 또 사과하고 싶기 때문에 그 고통과 인고의 시간을 무시한 채 세밀하게 반박을 하면서 진흙탕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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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감정이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 오달수 는 93년 5월 '쓰레기들' 공연에 자신이 연출을 맡았다고 전했다.

연출이라고 해서 대단한 것이 아니라 "달수 니 연출 한번 해볼래?" 라는 말에 자신이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A씨와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맡았다고 하는데요 배우 들은 퇴근후 모여 몇시간 가량 연습을 하고 집으로 갔지만 오달수와 A씨는 남아서 회의도 하고 수정 보완 같은 작업을 했고 이런 과정에서 소위 '썸'을 타는 정도의 관계였다고 기억한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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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엄지영 과 만남

오달수는 엄지영을 처음 만나 시기에 대해 극단 간 '조인' 공연 이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제기억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라며 다만 전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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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는 2001년 이혼한 상황이었고 2003년 당시 자신은 35세 엄지영씨도 약 30세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라며 "사실 엄지영씨가 방송에 출연하신 날, 저는 엄지영님의 말씀을 듣고 이미 성숙한 두 남녀간에 모텔에서 벌어진 일들이 제가 아는 단어 '성추행' 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며 "머릿속에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따져묻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반박하고 픈 마음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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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후에는 그 분이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지난 기억에 대한 깊은 사죄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 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달수는 자신의 미투로 인해 영화제작에 민폐를 끼쳤다" 라며 "선량한 그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지않았으면 하는 마음" 이라고 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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