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김범 열애 2018 뉴 연상연하 커플 탄생

오연서가 배우 김범과 열애를 인정 해 2018년 뉴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 했습니다. 

최근 열애설을 보면 대부분 연상연하 가 대세 인거 같은데요 오연서 김범 커플도 대세를 따르는 것 같네요

알려진 기사를 종합 해보면 두 사람은 3월 초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하는데요 그 야말로 따끈 따끈한 새내기 커플입니다.

두 사람은 tvN ‘화유기’ 종영 후 지인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모임 이후 빠르게 연인이 된 걸 보면 그 자리에서 강렬한 필~이 통했는 듯 합니다.

오연서 소속사 와 김범 소속사는 “교제 초반이라 알아가는 단계” 라고 전했는데 통상 열애설이 나오면 대부분 “친한 동료사이”, “선후배 사이” 이라고 살짝 눌러났다 빼박 증거가 나오면 그때서야 열애를 인정 하는 커플이 많은데요

근데 오+김 커플은 처음 부터 쿨 하게 열애를 인정 해버렸네요

만남의 시간을 짧지만 그 만큼 서로에 대해 확신이 있다는 뜻으로 보이네요

한편 두 사람의 빠른 열애 인정으로 실검 1, 2 위는 물론이고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