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남편 조우종 프리랜서의 비애 피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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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의
아침을 꼬박 꼬박 챙겨준다고 합니다.
26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에는
정다은 아나운서의 남편
조우종과 JTBC 장성규 아나운서 가
게스트로 출연 했는데요
이날 조우종은 아내 정다은 이
"아침을 꼬박꼬박 차려준다. 힘든데.."라며
정다은 아나운서가
매일 아침을 차려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우종은 "아내가 항상
'오빠 오늘은 몇 시에 나가?' 라고 물어본다"며
"(스케줄이 없지만) 나가야지 어떡하냐.
스케줄이 없는데 뭐라도 해야겠어서
매니저 한테 '오늘 스케줄이 생겼다.
오늘은 빙어 낚시다' 라고 했다.
그래서 양평까지 갔다 온적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조우종의 말을 들은 MC 김성주는
"그 시간을 즐겨야 합니다.
바빠지면 못 돌아오는 시간.."
이라며 후배 프리랜서인
조우종에게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프리랜서 라는 직업이
참 힘든 직업이죠..
스케줄이 빡빡하게 있으면 피곤하고
힘들어서 쉬고 쉽고
그렇다고 며칠만 쉬면
이러다 일 안들어오는거 아냐...
하는 걱정이 생기죠..
그래서 어른들이 꼬박 꼬뱍 월급 들어오는
"공무원 공무원"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한편 조우종 장성규 는 어쩌다 사돈이 되었는데요
조우종의 딸 아윤이가 이제 6개월인데
장성규 아나운서의 아들 하준이는 5살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MC 안정환은
사돈이 될 수도 있겠다 라고 말해
조우종 장성규를 당황하게 했는데요
4살 차이면
충분히 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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