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서정호 정다혜 남편 생각 눈물 후 반전 클럽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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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서정호 정다혜 가 남편을 

생각하며 눈물을 짓더니 

끝내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싱글와이프2 에서 작곡가 김형석 

아내 서정호의 첫 일탈이 그려졌는데요

서정호는 유하나, 정다혜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날 유하나는 저녁을 먹으며 

남편 이용규에 대한 이야기에 열을 올렸는데요

유하나는 사람들이 모두 나를 부러워 한다 라며

한달에 반이상을 떨어져 

지내니 더욱 애틋하지 않냐고 

다들 이야기 한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남편과 떨어져 있으면 

연인처럼 좀 설레며 지낼수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작곡가님이 나오고 뽀뽀하고 헤이지는게 

너무 부러운 거야 라며

그러면서 우리남편 안본지 좀 됐거던

너무 보고 싶어서

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지켜 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이러다 다음에 크럽 간다 

라며 말했는데요

서경석은 제 아내도 저러고 클럽 갔어요 

라고 말했고

김형석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설마 하고 생각 했나봐요 ㅎㅎ

그런데...

유하나는 

하루의 마무리를 해야 한다며

핫한 곳에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ㅎㅎㅎ

이에 스튜디오는 난리가 났는데요

유하나는

우리 남편은 사랑 하지만

마무리는 클럽이다~

라고 하네요 ㅎㅎ

결국 이들이 향한 곳은 

클럽 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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