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마르따 줄리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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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만 재워줘 이탈리아 소녀 와 빅맹2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마르따 와 줄리아는 꿈에도 그리던 한국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하룻밤을 지내는데요
마르따 가족은 아침부터 부방에서 분주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에 공을 들였는데요 파스타 면을 삶는 엄마, 에스프레소 커피를 끓이는 아빠까지 마치 이탈리아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마르따 가족은 앞서 이탈리아에서 이상민의 김치찌개에 대한 보답으로 한국에 오기 전부터 미리 재료를 하나 하나 준비해왔다고 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직접 가져온 올리브유와 커피로 집안을 이탈리아 향기로 가득채웠습니다.
이상민을 눈을 갑고 모닝에스프레소 향기를 만끽하며 “이곳이 라티나구나”라고 감격했고 김종민은 “우리가 마르따 집에 놀러 온 거 같다”라고 즐거워 했습니다.
특히 마르따는 이상민이 마르따 집에서 김치찌개 요리를 하는 것을 본 후 욜리르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하룻밤의 짧은 인연이 가져다 준 놀라운 변화에 마르따의 가족들 모두가 놀랐다고 해요
한편 그룹 빅뱅을 좋아하는 마르따 줄리아가 빅뱅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빅뱅의 노래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된 쌍둥이자매는 빅뱅 콘서트를 관람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요 관연 빅뱅과 기적같은 만남이 성사 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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