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 8년만에 둘째 임신

유재석 나경은 커플이 

둘째를 임신 했다고 합니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는 최근 산부인과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확인 했다고 하는데요

아직 임신 초기 상태라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라고 하네요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지난 2008년 7월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9월 첫 아이 임신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어 2010년 아들 지호군을 얻었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첫 아이 출산 후 8년만에 

둘째 임신소식이 전해 졌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가 새해 전해진 

큰 선물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유재석은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 전 

나경은 아나운서에게 먼저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나운서가 이상형이다”라는 

자신의 언급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무한도전 회식날 나경은이 

먼저 유재석에게 다가가 ‘팬이었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유재석 본인도 당황했고 주변에서는 

두 사람을 밀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나경은 아나운서가 착하고 

순수하고 밝은 사람이라 마음에 들었고, 

이 여자를 놓치면 안 되겠단 

생각에 저녁을 사주겠다고 해 

2006년 8월 공식적으로 연인이 되었습니다.

요기까지는 공식적인 유재석 나경은 

커플 러브스토리 인데요

그럼 진짜는 먼가..

실제로 는 나경은 아나운서가 

유재석 전화번호를 먼저 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재석이 처음에는 

소극적이라 속앓이를 했다고 합니다.

나경은이 유재석을 더 좋아 했다 라는 이야기는 

아나운서들 사이에선 많이 알려진 이야기라고 합니다.

• 나경은
• 유재석
• 둘재임신
• 유재석 나경은
• 공식커플
• 유재석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