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계룡선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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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계룡선녀전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액터스 는 19일 강소라 계룡선녀전 출연에 대해 “계룡선녀전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며 “아직 긍정 검토라고 할 수도 없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소라가 출연을 검토 중인 계룡선녀전은 네이버 웹툰을 통해 2017년 3월 2일부터 목요웹툰으로 연재되고 있는 로맨스 웹툰으로 ‘돌배’ 작가의 작품이다.
계룡선녀전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면 북두성군을 모셨던 탐랑성 선녀 가 목욕후 날개옷을 잃어버리고 나무꾼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 나무꾼이 절벽에서 발을 헛디뎌 죽음을 맞이 한다.
이후 남편이 환생해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선녀는 계룡산에서 699년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계룡산에서 바리스 일을 하다 정교수와 김금을 따라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 앞에서는 할머니의 모습이지만 정교수와 김금에게는 젊은 모습으로 보이는 선녀는 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강소라는 계룡선녀전에서 극중 주인공인 선녀 선옥남 역을 제안 받았다고 합니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품위있는그녀’ 등을 연출한 김윤철 PD 와 유경선 작가의 작품으로 tvN 과 편성을 논의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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