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김효정 싱글와이프2 티격태격 현실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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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와 언니 김효정의 티격태격 싱가포르 여행기가 공개 됩니다.

7일 방송되는 싱글와이프2 에서는 김정화가 언니 

김효정과 함께 출연하는데요


그 동안 결혼과 출산으로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김정화 가 

돌아가진 엄마와의 추억이 남겨진 싱가포르로 떠났습니다.


싱글와이프 에서 김정화 김효정 자매는 저렴한 가격에 

화려한 뷰를 자랑하는 한인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해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7일 방송에서는 숙소의 명소 루프탑 수영장이 공개 됩니다.

유명 수영장에 버금가는 루알라품푸르 뷰를 자랑하는 

루프탑 수영장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김정화 와 언니 김효정은 망설임 없이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고 수영장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 엄마 라고는 믿기 어려운 몸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특히 김정화는 선명한 복근까지 보유해 이를 지켜보던 남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정화 남편 유은성 조차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ㅎㅎ





또한 두 사람은 끊임없는 셀카를 찍고 수다를 떨며 

‘현실 자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숙소에서부터 공원, 식당, 기차 안까지 끊임없는 수다를 이어갔는데요

 어려서 서로에게 서운했던 이야기까지 이어지더니 

결국 감정이 북받쳐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김정화는 싱글와이프2 인터뷰 눈물

김정화는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는데요

김정화는 결혼 후 2개월만에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첫 아이다 보니 육아에 욕심이 생겨 아기가 어느 정도 

자라며 복귀 하려 했는데 그때 둘째가 생겨서 

다시 육아를 하다 보니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라고 전했습니다.



김정화는 둘째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김정화는 어머니 첫번째 기일쯤에 

아기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라며 눈물을 흘렸는데요



임신사실을 알고 일주일이 지나 기일이었다 라며 

엄마가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 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힘들지만 감사하고 기쁘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싱글와이프2 김정화 김효정 자매의 티격태격 

싱가포르 여행기는 오늘밤 11시 10분 SBS를 통해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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