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윤정수 홍진영 사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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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윤정수 홍진영 사당동 한끼 도전
7일 방송되는 한끼줍쇼에는
윤정수, 홍진영이 출연해
동작구 사당동에서 한끼에 도전 합니다.
영하의 추위에서
한끼에 도전한 규동형제와 윤정수 홍진영
과연 사당동에서 한끼 성공 할 수 있을까요..
홍진영 윤정수 첫 만남부터 흥이 폭발 했는데요
편의점 앞에서 만난 두사람은
만나자 마자 흥에 겨우 덩실덩실 춤을 추며
즐거워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프로그램 격조가 확 떨어진다"라며 핀잔을 주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한끼줍쇼에서 윤정수는 이경규와
얽힌 슬리퍼 사건을 공개했는데요
윤정수 슬리퍼 사건은
지난 2003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이경규 윤정수가 함께 출연 했을 때
벌어진 일화 인데요
당시 윤정수는 프로그램에서
‘까부는 캐릭터’로 활약을 했습니다.
이런 윤정수 캐릭터가 마음을 들지 않은
이경규는 “방송 할때는 차분히 들으면서 해”라고
조용히 경고를 했는데요
▲한끼줍쇼 윤정수 아재개그 "내시경은 4기에 하는게 좋대요" 라는 말에 이경규 짜증 폭발 ㅎㅎ
하지만 차분한 이경규의 모습은 오래가지 못했고
갑자기 '버럭 경규'로 돌변해
윤정수에게 슬리퍼를 던졌습니다.ㅋㅋㅋ
윤정수는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하며 억울함을 호소 했는데요
이에 이경규는 진땀을 흘리며 ‘슬리퍼 사건’을 해명했는데요
이경규는 슬리퍼 사건 다음날 미안한 마음에 직접
윤정수를 찾아가 사과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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