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신장이식 성공적 둘째 누나 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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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홍림 이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SBS 좋은아침 에 출연해 신부전증 진단을
받은 최홍림이 5일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최홍림은 서울 아신병원 한덕종 교수의 집도 아래
세시간 가량의 신장이식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하는데요
최홍림은 3명의 누나 중 둘째 누나 최영미 씨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홍림의 누나 최영미씨는 “가족인데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 했다며
최홍림과 기증자인 둘째 누나의 혈액형이 일치 하고
기증 받은 신장이 건강한해 여러가지 요인이
긍정적이어서 순조롭게 수술을 끝낼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홍림은 수술 후 둘째 누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최홍림은 “둘째 누나 덕분에 새 삶을 얻어 기쁘기도 하지만
평생 치매였던 어머니를 모시며 고생한
둘째 누나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다”라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최홍림은 “몸 상태가 아주 좋다” 라며
당장 3월이라도 방송에 복귀 할 수 있다”라며
열의를 다지기고 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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