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이시언 전립선 얼간이 오명 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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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이시언 전립선 얼간이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종합검진을 진행 합니다.
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에서
이시언은 병원복을 입고 두려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검진 하는데요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의 종합검사는 지난해 9월 방송에서
이신언이 부산에서 온 친구들과 타로점을 보며
이시언의 새끼 손가락이 살찍 휘어저
전립선이 약할 수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당시 전현무는 이시언에게 “전립선 얼간이였구나”라며 놀렸고
이시언은 “나는 전립선이 건강하다”라고
말해 웃을 주었죠
그런데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언이 종합검사를 받게 된
이유가 “전립선 때문”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시언이 “전립선이 아파서…”라며
증상을 고백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시언은 난생처음 받아 보는 전립선 초음파 검사로
큰 웃음을 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시언은 전립선을 초음파로 검사한다는 말에 19금을
상상하며 홀로 동공지진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에서 이시언이 검사를
통해 ‘전립선 얼간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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