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과 데이트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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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헨리 여동생 앞에서 이상적인 오빠로 변신

나혼자 산다 에서 헨리 를 찾아온 여동생이 소개 됩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나혼자 산다’ 에는 한국을 방문하는 헨리 여동생의 모습이 전해짐니다.

헨리는 “(여동생이) 휴가를 받았는데 저를 보러 왔죠” 라며 들든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헨리는 여동생을 위해 꽃 선물을 준비 하고 ‘웰컴 마이 걸’ 이라는 사랑 가득한 메시지가 담긴 스케치북을 들고 공항에서 여동생을 맞이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동생에게 해바라기를 선물한 헨리는 직접 자동차의 문을 열어주며 멋진 오빠의 모습을 선보이는데요

헨리는 동생과 식사를 하며 직접 손으로 생선 뼈를 발라주는가 하면 미용실에서 동생의 머리를 직접 스타일링 해주었는데요

평소 헨리가 보여준 장난꾸러기 ‘강남케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동생 앞에서 헨리는 이상적인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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