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아육대 촬영 중 장염 증세 병원

그룹 트와이스 사나 가 장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트와이스 사나는 

지난 15일 장염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와이스 사나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2018 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에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 참여했는데요 

이자리에서 갑작스러운 장염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해요

한편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사나는 현재 휴식 중이며, 무리가 없다면 

오는 19일 일본 쇼케이스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 이라며 

“아육대 촬영은 마루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트와이스는 오는 2월 7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캔디 팝’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에 오는 19일 아이치 세토시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2일 후쿠오카, 23일 히로시마, 

25일과 26일 오사카, 29일 도쿄, 31일과 2월 1일 

사이타마 등 일본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 'TWICE SHOWCASE LIVE TOUR 2018 'Candy Pop''에 돌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