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말레이시아 리허설 중 허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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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가 허리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5일 오전 마마무 솔라는 전날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했는데요


솔라는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입국을 하는 모습이 포착 되었습니다.


귀국 중 솔라는 허리가 상당히 불편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걱정하게 했는데요

솔라의 소속사 RBW 측에 따르면 

"솔라가 말레시아 리허설 도중 허리를 삐끗해 

오늘 오후 병원에서 검사 받은 예정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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