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섹션 가시나 춤 선생님이 포기 하려 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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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혜진 이시언과 잘어울린고?
모델 한혜진이 섹션TV연예통신에서 전현무 보다
이시언과 잘 어울린다라는 라는
평가에 대해 언급 했습니다.
14일 섹션TV연예통신에에서는
한혜진과 인터뷰가 진행 되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지난해 MBC 연예대상 우수상 소감에
대해 “제가 진행을 보다가 수상을 하러 나갔는데
걸어나갈때는 안 떨리는데 마이크 앞에 서니까 떨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혜진은 연예대상에 MC를 맡으며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선보였죠 이에 대해
한혜진은 “진행만 하는 줄 알고 하겠다고 했는데
오프닝 공연을 하라고 하셨다.
오프닝 공연을 해야 하는 걸 알았다면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혜진은 “잘 못 추는 정도가 아니라 댄스 선생님 찾아갔을 때
선생님이 저를 거의 포기하려고 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혜진은 오프닝 무대를 미리 알았다면
MC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평
소 뻣뻣하기로 유명한 한혜진은 무대를 위해
3주간 피나는 노력을 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현무 이시언 중 썸을 타고 싶은 사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시언 오빠와 잘 어울린다는 댓글이
엄청 많아서 다시 보게 됐다”라면
말을 아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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